사용자 도구

사이트 도구


퍼즐:퍼즐게임:makeone

메이크원 (Makeone)

퍼즐 게임
링크

Android

제작사BRAZLE
플레이한 플랫폼Android
발매일2018/12/26
최신 버전1.1.2
최신 업데이트2019/01/10
가격무료
레벨수150
플레이 시작2019/01/06
진행 상황60레벨 클리어 후 중단
플레이 시간2시간
독창성(1~5)3
난이도(1~5)1
재미도(1~5)1

makeone_play1.jpg makeone_play2.jpg makeone_status.jpg

  • 국산 게임이고, GIGDC 2018 일반부 동상 수상작이기도 하다.
  • 같은 사이즈의 인접한 타일을 하나로 묶는 과정을 반복해서, 최종적으로 하나의 타일로 합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게임
    • 최종적으로 남는 타일의 사이즈는 관계 없다.
  • +,- 타일이 등장하기 전까지는 게임이 너무나도 단순하다. 타일을 합치는 과정에서 혼자 떨어지는 타일이 생기지 않도록 순서와 방향을 잘 조절하는 것. 그러나 이것은 고민을 통해 특정한 해답을 찾아내야 하는 것이라기 보다는, 그냥 도중에 실수를 크게 하지만 않으면 어떤 식으로 진행하더라도 대부분 풀리는 것에 가깝다.
  • +,- 타일이 등장한 이후에는 어떤 사이즈의 타일에 +나 -를 적용할 것인지를 고민해야 한다. 하지만, 사실상 최종적으로 남게되는 타일은 2^n의 사이즈를 가져야만 한다는 점에 착안하면, 어디에 +를 적용해야 할지 계산을 통해서 쉽게 파악이 가능하다.
    • '2' 타일에는 '1'타일이 2개 들어 있고, '3'타일은 '1'타일이 4개, '4' 타일은 '1'타일이 8개이다. 주어진 맵에 '1'타일 2개, '2'타일 2개, '+' 타일 1개가 있는 경우를 생각하자. 이는 결국 '1'타일 6개가 있다는 것과 동일한 뜻이고, 게임을 클리어하기 위해서는 '1'타일이 2^n인 8개가 되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렇다면 '+' 타일은 '1'타일이 아니라 '2'타일에 적용해야만 한다는것을 쉽게 알수 있다.
    • 다른 예를 들면, '1'타일 3개, '2'타일 2개, '3'타일 1개, '+'타일 2개, '-'타일 1개가 있는 상황을 생각하자. '1'타일로 바꾸면 총 1*3+2*2+4*1 = 11개가 있는 상황이다. 이것을 2^n 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타일 2개를 각각 '2'와 '3'에 적용하고 '-'타일을 '1'에 적용해서 11 + 2 + 4 - 1 = 16개의 '1'타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계산할 수 있다.
  • 문제는 이러한 요령을 파악하면 여기서 추가적으로 필요한 스킬이 없다는 것. 새 레벨에 도달하면, 현재 맵의 타일 수를 '1'타일 기준으로 몇개인지 확인하고, +,-타일의 수를 갖고서 어떤 식으로 적용해야 할지 계획하고 (이 작업은 그냥 단순노동에 가깝고, 재밌다기보다는 매우 지루하다), 그 후에 계획에 맞춰서 타일을 합쳐나가기 시작한다. 타일을 합치는 것은 정교한 플랜 없이도 적당히 이리저리 하다보면 성공하게끔 되어 있고, 이러다보니 재미를 느끼기가 힘들다.
  • 조금 더 진행하면 텔레포트 타일이 등장하지만, 위에서 말한 레벨 해결 과정에 별 영향을 주지 않는다.
  • 이러한 이유로, 총 150레벨의 게임이지만 60레벨까지만 클리어하고 진행을 중단했다. 재미가 너무 없다 ㅜㅜ
  • 게임 설명에 보면 당신은 절대 이 게임은 하루만에 클리어할 수 없다고 홍보하고 있는데, 이후에 난이도가 높아지는 요소가 생기는지는 모르겠다. 그러나 굳이 그걸 확인하기 위해서 계속 플레이 하고 싶지는 않다.
  • 인터페이스적 측면에서, 타일을 합치는 것을 슬라이드로 구현하지 않은 것은 제작사의 실수라고 생각된다. 두번씩 클릭하는 것이 생각보다 꽤 불편하다.

토론

댓글을 입력하세요:
K᠎ G L O V
 
퍼즐/퍼즐게임/makeone.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9/01/13 13:04 저자 tefe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