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페리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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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직 더 개더링 ======

===== MTGA =====

==== 경제 시스템 ====
  * (기준) 1000젬 = 8000원 = 5000 골드
  * 원 => 젬 :
    * 29000원: 3400젬  (1000젬 = 8500원)
    * 75000원: 9200젬  (1000젬 = 8152원)
    * 150000원: 200000젬 (1000젬 = 7500원)
  * 골드 => 젬 : 
    * 사실상 안바꾸는게 이득. 
    * 꼭 필요하면 드랩이벤트으로 벌어야 한다. 참가비가 원래 젬/골드 환율보다 비싸서 손해
      * (3승기준)
      * 프리미어 드랩 : 10000골드 => 1400젬  (1000젬 = 7142 골드)
      * 퀵드랩 : 5000골드 => 300젬         (1000젬 = 16666 골드)
  * 골드 수급
    * 매일 수급
      * 일퀘 500 or 750 골드
      * 일일 승수 보상: 250-100-100-100-ICR-50-ICR-50-ICR-50-ICR-25-ICR-25-ICR
        * 4승에 550골 / 15승에 750골


==== 일반 이벤트 ====
  * 드랩
    * **프리미어드랩**
    * 퀵드랩: 컴퓨터와 드랩. 참가비가 싸지만 보상은 더 적어서 비효율적
    * 전통드랩: BO3. 랭크매치가 아니라 승수 쌓기는 좀더 쉬울수도. 
  * 실드덱
    * 젬 벌기에는 비효율적..
    * 경쟁 이벤트를 대비한 연습용도.? ㅜㅜ

==== 이벤트 효율 ====
  * 프리미어 드랩 
    * 참가비 10000골드 or 1500젬
    * 상금 50/100/250/1000/1400/1600/1800/2200 젬
    * 4승 5승 번갈아 하면 본전. 
    * 3승하면 타격. 3승 메꿀려면 6승 2번 필요. 
    * 2승 이하는 멸망. 7승 2번해야 메꾼다
  * 퀵드랩 - 참가비가 싸지만 효율 낮음
    * 참가비 5000골드 or 750젬
    * 상금 50/100/200/300/450/650/850/900 젬
    * 5승 6승 번갈아 해야지 본전
  * 전통드랩
    * 참가비 10000골드 or 1500젬
    * 상금 0/0/1000/2500 젬
    * 3라운드 전승해야 본전이상. 2승 3승 번갈아 해도 본전 이상.
  * 실드덱
    * 참가비 2000젬
    * 상금 200/400/600/1200/1400/1600/2000/2200 젬
    * 6승해야 본전
  * 전통실드덱 (4승 or 2패)
    * 참가비 2000젬
    * 상금 200/500/1200/1800/2200 젬
    * 4승해야 본전이상

==== 경쟁 이벤트 ====
  * 퀄리파이어 플레이인 - 매달 2번 (BO1 한번 - 토요일, BO3 한번 - 금요일)
    * BO1 당일치기, BO3 당일치기.
    * 5월 OTJ실덱 / 6월 익스 / 7월 히스 / 8월 블룸 실덱
    * 형식 : 6승 or 2패 (BO1), 4승 or 1패 (BO3) 
    * 참가비: 20000골 or 4000젬 (골드가 유리하다)
    * 상금
      * BO1: 500/1000/1500/3000/4500/6000/6000+QW진출  => 4승부터 이득. 
      * BO3: 500/2000/4500/6000/6000+QW진출 => 2승부터 본전
  * 퀄리파이어 위켄드
    * DAY1 (7-3)에서 7승해야만 DAY2 진출
    * DAY2에서 
      * 1~3승
      * 4~5승
      * 6승
  * 아레나 오픈
    * DAY1: BO1 or BO3 실덱
      * 참가비: 25000골 or 5000젬 
      * 7승 or 3패 (BO1), 4승 or 1패 (BO3)
      * 상금: 
        * BO1: 0/0/0/0/0/1000/2500/5000+진출 젬 => 4승이하 똥망. 7승 못하면 무조건 손해. 사실 효율 개안좋음..
        * BO3: 0/1500/3000/5000/6000+진출 => 2승3승 와리가리 하면 본전. 이쪽이 더 효율적 아닌가?
    * DAY2: BO3 두번
      * 현금 상금까지도 가능
      * 시간 맞춰 들어가야 해서. 거의 밤샐각오 해야 함.
      * 1st 드랩은 일요일 밤10시부터 월요일 새벽4시까지 끝내야함
      * 2nd 드랩은 월요일 새벽4시부터 아침10시까지 끝내야함

=== 일정 ===
  * 퀄리파이어 
    * 5월 OTJ 실덱
      * 플레이인: 4일/10일  
      * 위켄드: 11~12 
    * 6월 익스
      * 플레이인: 8일/14일
      * 위켄드: 15~16
    * 7월 히스
      * 플레이인: 6일/18일
      * 보너스 플레이인: 7일 (모호3 실덱)
      * 위켄드: 14~16
    * 8월 블룸버로우 실덱
      * 플레이인: 3일/9일
      * 위켄드: 10~11
  * 아레나 오픈
    * 5월 4~5일 - OTJ 리밋 (1300 UTC = 2200 KST)
    * May 25–26
    * June 22–23


===== 각종 정보 =====
  * 레어 미씩 4장이 모이면, 부스터에서는 그 카드는 더이상 안나온다. 모든 레어가 모아졌다면 젬으로 돌려준다. 4장 꽉찬 레어를 드랩에서 집어도 젬으로 환불
  * 일퀘는 오후6시에 리셋. 상점은 자정에 리셋


===== 컨스 정보 =====
  * 스탠
  * 익스/파이
    * 아티클
      * [[파이어니어 파워랭킹 - channel fireball|https://www.channelfireball.com/article/What-s-the-Best-Deck-in-Pioneer-MTG-Right-Now-Thunder-Junction-Power-Rankings/506cfefe-70fb-469e-92ff-641bd3679936/]] (2024/05)
      * [[모노레드 위자드 - channel fireball|https://www.channelfireball.com/article/How-to-Build-the-Most-Explosive-Deck-in-Pioneer-MTG/fd462dd4-9db8-4d72-8816-399cdb3551a8/]] (2024/05) : 현재 굴리는 덱의 기반
      * [[퀸토리우스 콤보 덱 가이드 - mtgazone|https://mtgazone.com/quintorius-combo-deck-guide/]] : 진짜 너무 디테일하고 상세한 엄청난 가이드

===== 모노레드 위자드 (2024/06 기준) =====

==== 덱리스트 ====

4 라무납 O 
3 버그베어 O
1 스파이크필드 O
1 뮤타볼트 O
1 소켄잔 O
10 산 O

4 쿠마노 O
4 창병 O
4 소울스카 O
4 기투 O
4 슬릭샷 O

4 괴물같은분노 O
4 라이트업 O
4 불장난 O
4 위자드라이트닝 O
2 뼈파거 O
2 무모한충동 O


사이드보드
1 제간타 (컴패니언) O
4 마도파열도마뱀
4 위치스토커 
4 페로시돈 O 
2 크림슨 펄스

(파이어니어면 -1위치스토커 -1페로시돈 +2티어 오브 발라쿳 할듯)

==== 덱 구성 ====
  * 일반적으로 알려진 모노레드 위저드덱의 메인덱에서 튜닝 여지가 있는 것은 사실상 5장 내외이다.
  * 내 덱에서 2뼈파거, 2무모한충동 자리는 원래 4비평가를 쓰는게 가장 흔하지만, 스펙타클이 기량이랑 잘 안어울려서 그 자리가 거의 유일하게 대체 가능한 자리이다. 1장을 무모한 충동으로 바꾸는 경우도 있는데, 그냥 다 빼고 2뼈파거+2무모한충동으로 대체했다. 씨어링 블러드를 넣는 경우도 있고, 이것저것 있는데 나한테는 이게 제일 나은거 같다.. 이쪽은 사실상 약간은 뒷심용 카드들인데, 더 빨리 패는게 중요한 메타라면 비평가 넣고 스파이크필드나 뮤타를 추가하는게 나을지도? 제간타를 안썼다면 3코찬드라를 넣었을거 같다
  * 특수랜드는 원래 4버그베어 4라무납 1뮤타를 썼는데, 스파이크필드를 한장 추가하고 덱이 매우 강해진걸 느꼈다. 스파이크 필드 1장 추가하는 대신 버그베어를 1장 줄였다. 버그베어 줄어든건 별로 티가 안났다. 1뮤타는.. 뮤타때문에 조금 말리고, 심지어 지는 게임도 있긴 하다. 하지만 뮤타때문에 이긴 게임이 좀더 많은거 같아서 1장을 유지하기로 했다.
  * 사이드는 후보가 많지만, 주적들을 타겟으로 좁혔다
  * 위치스토커는 락도스/모노블랙 미드 상대로 필수이다. 시올드레드, 베인리퍼, 칼리타스, 프리쳐 등등 꼭 죽여야 하는 4+ 생물이 너무 많다. 모노그린 상대로도 풀 사이드인한다
  * 페로시돈은 오직 아말리아 상대이다. 옴나스 상대로도 들어갈수 있긴 하지만, 상당히 좁은편. 하지만 그만큼 효과는 좋다. 
    * 로일링 보텍스도 같은 용도로 쓰일수 있다. 이쪽은 좀더 많은 덱을 상대할수 있기는 하지만, 다른덱들은 이거 없이도 이길수 있으니 아말리아만 타겟해서 보자면.. 페로시돈이 하늘거주지유령에 종종 잡힌다는 것을 생각하면 (상대는 코드도 쓸수 있으므로 유령이 8장이라고 봐야한다) 로일링은 거의 부서질일이 없다고 볼수 있다 (가끔 haywire를 쓰는 상대도 있긴 하다;). 하지만 1마나를 항상 세워놓아야 한다는 것은 불편하다. 내가 중후반까지 2랜드나 3랜드 상태가 이어지는 경우도 많다는것을 생각하면, 페로시돈을 깔아놓고, 유령에 잡힐떄까지 시간을 벌고, 그동안 때려 이긴다는 작전이 좀더 낫다
  * 마도파열도마뱀은 오직 이젯피닉스 상대이다. 하지만 보통 깔자마자 도끼맞고 죽기때문에 생각보다 효율이 낮은편이다.. 하지만 승률이 워낙 밀려서 이거라도 넣는다. 생물 없고 디나이얼 포함 스펠많이 쓰는 덱 상대로도 2장정도 넣는다. 아조컨이나 창의력같은 애들. 그리고 방어력이 4이기때문에 모노레드 미러매치에서도 후공일때는 투입한다
  * 렌딩발리는 보통 많이 쓰는 사이드지만 나는 뺐다. 이젯 피닉스 상대로는 넣기가 살짝 애매하다. 상대가 드레이크를 사이드인 안하는 경우라면 손에서 노는 경우도 간혹 생긴다. 아말리아 상대로도 넣지만, 그냥 페로시돈 풀로 채우는게 더 효율적. 있으면 보로스 컨보크 상대로도 넣겠지만 그렇게 크리티컬하지는 않다
  * 무덤견제를 위한 영구차가 있으면 피닉스 상대가 더 나을까 하는 고민을 했는데 빼기로 했다. 피닉스 말고는 무덤견제가 꼭 필요한 덱은 없는것 같다
  * 아티견제가 있으면 좋겠는 매치없이 가끔 보이는데, 가위덱 말고도 이것저것.. 근데 그런 마이너덱들에 사이드 슬롯을 투자하기 싫다
  * 뒷심용 카드는 크림슨 펄스가 3마나로 깔수 있어서 제일 낫다고 한다. 제간타 때문에 찬드라를 못쓰니까, experimental frenzy나 하조렛 같은걸 써야 하는데 테스트는 안해봤지만 그냥 펄스 쓰자. 메인에 충동이 2장이나 들어가기 때문에 뒷심용 사이드는 2장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 시어링 블러드를 쓰는 경우도 있다. 생물 많은 덱에는 너무도 직관적으로 강력한 카드이지만.. 그냥 뼈파거로 찍어도 이길수 있지 않을까..

==== 기본 운용 ====
  * 원랜드면 무조건 멀리건한다. 미련갖지 말자. 1멀리건 후에 또 원랜드가 잡힌경우라면.. 그때는 믿는마음으로 킵을 고민해볼수도 있다.. 
  * 첫핸드에 1코 스펠이 여러개 잡혔다면 무조건 쿠마노를 먼저 깐다. 다른거는 창병-소울스카-기투 순인거는 헷갈릴 여지가 없다.
  * 아무리 구린 매치업이라도 상대가 1,2턴에 살짝 삐끗해준다면, 나도 같이 심하게 삐끗하지 않는이상 이길수 있다.
  * 약간 벙커링 같은 느낌으로 생각하면 된다. 나는 항상 초반에 벙커링을 시도한다. 이때 상대가 노스포닝 더블 같은 식으로 배째는 빌드(덱)이면 그냥 찢어지는거고.. 그렇지 않고 대응 가능한 빌드여도 초반 컨트롤이 꼬이면(핸드가 살짝 말리면) 역시 찢어지는 거고, 무난히 막아내면 이제 운영 싸움으로 다시 2라운드를 시작한다.

==== 팁 ====
  * 소울스카 메이지가 깔려있으면, 무적을 갖고 있는 생물도 번스펠로 자를수 있다. 
    * 아말리아덱의 헌신적인 구조견이 무력화된다
  * 쿠마노 동판화가 깔려있으면, '내 소스에 데미지를 입은' 생물들은 죽는 대신 제거된다
    * 전투에서 쿠마노를 막고 같이 죽어도 제거된다.
  * 소울스카 메이지랑 쿠마노 동판화가 같이 깔려있으면, 번스펠 맞고 죽는애들은 제거되지 않는다. (데미지가 아니다)
  * 괴물같은 분노가 만들어내는 몬스터 역할 토큰은 지속물-부여마법이다. 상대가 독을 마셔라로 부여마법을 고를경우(쿠마노나 크림슨을 노리고), 몬스터 역할 토큰을 희생할수 있다
  * 마나가 많으면 버그베어를 두번 트리거시키고 달릴수 있다. 그러면 토큰이 두개 나온다고 한다. 실제로 그렇게 써본적은 아직 한번도 없다;
  * 위자드가 없어도 무타볼트를 액티베이트시켜서 위자드 라이트닝을 할인받을수 있다. 무타+산 으로 라이트닝을 쓸수 있다.
  * 

==== 매치업 ====
  * 피닉스: 가장 난적. 안정적으로 내 생물들을 다 잘라내고, 자신의 생물을 전개하는 것도 빠르다. 보딩에서는 괴물같은 분노로 3점번을 회피하는 요행을 바라기보다는 그냥 다 빼는게 낫다. 슬릭샷을 사이드아웃하는 유일한 매치업. 마도파열 도마뱀이 좋은 보딩수단인거 같지만 보통은 번개도끼에 바로바로 날아가곤 한다.. 상대에 따라서 크래클링 드레이크를 사이드인 하는 경우도 있고, 안하는 경우도 있다. 처음에는 일단 모르니까 그냥 위치스토커를 2장만 사이드인 해보고, 안보인다 싶으면 줄이자.
  * 락도스 뱀파: 만만치 않다. 소린-베인리퍼가 깔리면 힘들지만, 그거 안터지는 경우도 많다. 시올드레드는 비록 처리수단이 없더라도 슬릭샷으로 날라까면 해결된다. 소린-베인리퍼를 쳤을때, 2장을 써서라도 베인리퍼를 처리하고 소린을 죽일수 있으면 결국 2장-2장 교환이니 너무 쫄지 말자. 그거 깔고 죽으면 상대도 손이 없다
    * witchstalker frenzy 같은걸로 베인리퍼를 잡을때 3/4창병과 2/2 쿠마노가 달리고 있다면, 보호진 밥으로 쿠마노가 아닌 창병을 희생하는게 더 낫다 (2점게인을 안주므로)
  * 아조컨은 극후반까지 끌리면서 질때 스트레스가 심해서 불리한것 같지만, 사실 상대가 초반에좀 말리면 4턴킬 가능하고, 상대가 극초반을 버텨도 반반확률로 중반 이전에 이길수 있다. 따져보면 만만한 상대
    * 4마나를 세우고 기다리면 높은 확률로 황제이다. 물론 황제가 나올거 같다고 안달릴수는 없다. 다만 황제는 생물 1개만 자르므로, 황제가 나와서 생물을 자르고 나면 나머지 생물에 디나이얼 걱정없이 괴물같은 분노를 붙여주면 된다. 황제가 나오기 전에 먼저 괴물같은 분노를 붙이지 마라. 능력을 쓰고 난 황제를 쉽게 죽이기 위해, 기량1을 포기하고 쿠마노를 전투 전에 쓰지 않고 기다릴수 있다.
  * 아말리아는 사실 빡센상대. 정 안되면 상대가 콤보돌리기 시작할때 괴물같은 분노를 이용해서 무승부로 만들수 있다. 정상적으로 게임이 힘들다 싶을때 (초반에 상대가 1점 채우는 생물을 2개 이상 깔아놓고 무한 회복중이라던가)에는 아예 상대한테 일부러 콤보 각을 주고 (아말리아를 안죽이고), 콤보를 돌릴때 분노를 붙여서 무승부를 노려보자. 무승부로 리겜할때는 선후공이 안바뀐다.
    * 사이드 이후에는 무승부작전이 좀더 힘들어진다. 타이묘의 보호가 사이드인 되는데.. 분노가 스택에 있을때 타미요 보호가 인스턴트로 라이프를 채우면서 다시 콤보를 돌릴수 있다.
    * 아말리아/보행자가 모두 깔려있는 상태에서, 라이프게인 생물을 끊어서 콤보를 막겠다는 것음 매우 위험.. 타이묘의 보호도 있고, 거위로 푸드토큰을 만들수도 있고, 라링 생물도 많다.
    * 구조견은 희생해서 무적을준다. 하지만 소울스카가 있으면 무적을 무시하고 번으로 생물을 자를수 있다.
  * 모노그린: 쉽다. 디나이얼이 없으니 걱정없이 괴물같은 분노를 뻥뻥 쓸수있다. 3마나로 떨어지는 떡대들은 슬릭샷으로 날아까면 피할수 있다. 내가 선공이고, 1,2턴에 패턴 플레이가 가능한 상황이면, 2턴째에 굳이 상대 라노워를 찍지 말고 그냥 달리는게 보통 낫다. 내가 후공이고 패턴플레이가 강하지 않다면 1턴에 상대 라노워를 자르는 것을 고민할수 있다. 키오라를 때릴지 본체를 때릴지는 상황에 따라 결정하자. 빠른 킬각이 안보이면 키오라를 자르고 좀 길게 가는것도 가능하다.
    * 상대가 잘풀리면 무섭지만, 안풀리는 경우도 꽤 많다. 떡대 없이 라노워만 잔뜩 잡고 그런 핸드도 종종 있다.
  * 스피릿: 쉽지 않다. 기본은 상대 생물을 다 찍고 천천히 이긴다는 것이다. 내 턴에 마나를 다 쓰지 않고 아껴놓는것이 필요하다. 자기 보호는 있어도 디나이얼은 없으니까 괴물분노는 계속 들고가도 된다. 저편의 환상이 두장 이상 깔리는것도 매우 골때린다
  * 퀸토리우스 콤보: 매우 쉽다. 인스턴트 2점번만 항상 장전하고 있으면 퀸토리우스가 발견하고 클론이 들어오기 전에 퀸토리우스를 짤라서 끊을수 있다
  * 창의력/모프시키는거.. 마이너라서 잘 안보여서 다행이지 제일 힘든 상대이다. 아타락사가 나오고 나면 무슨 사이드를 들고와도 못이긴다. 창의력은 창의력에 스택쌓고 희생하려고 타겟잡은 생물을 먼저 자르면 안터지지만, 아티를 희생하면서 쓸수도 있으니 이것도 답은 아니다. 그냥 상대 핸드가 살짝만 말려주기를 기대
  * 미러: 기본적인 레드 미러전의 개념 숙지. 상대가 가드가 비어있어도 안달리는것이 필요할때가 있는 유일한 매치이다. 리자드를 사이드인 한다. 방어력이 4라는 것은 한장에 처리가 안된다는 것이므로 그것만으로도 도움이 된다. 

  *니브 : 옴나스 나올때 트리거가 스택에 있을때 찍는다. 나오고 나면 상대가 바로 우선권없이 랜플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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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BR뱀파

reid: +2티어 +2마녀광분 +2케이스  -4레이지 -2비평가
stanley: +2카리제브 +2페로시돈 +2마녀광분  -3찬드라 -3라이트업

--> 케이스 대신 페로시돈 넣는 빌드를 연구해볼까?

VS 이젯피닉스
reid: +2렌딩발리 +2케이스 +2리자드   -4레이지 -2슬릭샷
stanley: +3렌딩발리 +2케이스  -3씨어링 -1라이트업 -1비평가

--> 어차피 후달리는데 레이지를 빼지 말고.. 이걸로 3점번을 씹어보기를 기도해볼까? => 그러면 불장난을 대신 빼는 작전으로



VS 아말리아
reid: +4페로시돈 +2렌딩발리 +2프렌지
stanley: +3연회끝 +3렌딩발리 +2페로시돈




21랜드 덱에서
^ 드로우 ^ 0랜드 ^ 1랜드 ^ 2랜드 ^ 3랜드 ^ 4랜드 ^ 5랜드 ^ 6랜드 ^ 7랜드 ^
| 7장 | 3.98% | 17.7% | 31.3% | 28.3% | 14.2% | 3.90% | 0.55% | 0.03% |

2~3랜드: 59.6%
2~4랜드: 73.8%

20랜드 덱에서
^ 드로우 ^ 0랜드 ^ 1랜드 ^ 2랜드 ^ 3랜드 ^ 4랜드 ^ 5랜드 ^ 6랜드 ^ 7랜드 ^
| 7장 | 4.83% | 19.9% | 32.4% | 27.0% | 12.4% | 3.13% | 0.40% | 0.02% |
| 6장 | 7.67% | 26.3% | 34.7% | 22.5% | 7.55% | 1.24% | 0.08% | - |

2~3랜드: 59.4%
2~4랜드: 71.8%

대충 좋은 순서를 2랜드>3랜드>4랜드>5랜드>1랜드>6랜드>7랜드>0랜드 라고 해보자

6랜드부터는 무조건 멀리건이다. 이런일은 5% 정도 생긴다
1랜드는 가끔 핸드가 너무 좋아보이면 킵을 하고 싶은 충동이 생긴다. 하지만 그냥 멀리건하자..

1랜드 킵을 했을 경우, x장의 추가 드로우를 했을때 2+번째 랜드를 받을 확률은

1장: 35.8%
2장: 59.3%
3장: 74.5%
4장: 84.2% 

후공일경우에는, 1랜드 킵을 해도 60%의 확률로 정상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기는 하다.
선공일때는 1랜드 킵해서 성공확률은 35.8%.


멀리건을 했을때 
성공적(2~3랜드): 57%
안좋음(4랜드): 7.5%
절반망함(1랜드): 26.3%
멸망(0,5,6랜드): 9%


그러면 멀리건 했을때 성공할 확률이.. 후공이면 57% + 26.3% *0.6 = 72.78%, 선공이면 66.46%
후공이라도.. 1랜드 킵해서 60%에 걸기보다는 그냥 멀리건 하는게 마음편하다


5랜드인 경우에는 멀리건 해서 



4랜드일/3스펠일 경우 더 좋아지는 가능성은 2랜드4스펠밖에 없다. 34% 확률에 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