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쉽습니다.
혼자풀긴 힘들겁니다.

트위치, 아프리카TV 등 방송플랫폼 송출을 '허용' 합니다.
시청자 채팅에서 힌트를 얻어도 좋구요.

다만 만약 녹화본을 유튜브에 올리신다면
전체문제의 '절반지점' 전까지만으로 듬성듬성 편집해서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절대 이 미궁이 아닌 다른 미궁은 제작자의 허락없이 유출하면 안됩니다!(당연)

• 스토리 없이 문제만 있는 미궁.
  • 스토리가 따로 없기는 하지만 지식인에 답변을 달면서 내공을 쌓아 절대신을 넘어서는 킹왕짱이 된다는 컨셉이 있기는 하다
• 문제는 음악(가요) / 영화 / 여행의 세 분야에 대한 퀴즈형 문제들
  • 연상이나 추리가 개입될 여지도 없고, 순수하게 지식 + 검색으로 풀어야 하는 문제들.
  • 이렇게 특정 분야의 지식으로 풀어야 하는 문제들이라, 사실상 기획미궁에 더 적합해 보인다.
• 지식 기반의 문제들이다 보니, 문제를 푸는 재미는 별로 없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접근성이 좋아서인지 공개된지 3일만인 5월 26일에 인증미궁으로 이동되었다.
  • 그러나 인증미궁으로 이동된 뒤 평점이 하락해서, 5월 28일 현재 6.74점으로 강등 위기에 놓였다.
• 처음 로그인 문제를 풀고 나면 음악, 영화, 여행의 세가지 루트로 나뉘는 구조로 되어있다.
• 그리고 독특하게도, 세가지 루트 중 한가지만 클리어해도 미궁을 클리어할 수 있는 구조를 갖고 있다.
  • 엔딩을 보고 나면 명예의 전당에 어떤 루트로 클리어했는지를 적어달라는 요청이 나온다. 명예의 전당에 커멘트들을 보면 영화가 가장 많고, 그 다음이 음악인것 같다.
• 내 경우에는 검색없이 지식만으로 풀 때 가장 쉬운 것은 여행이고, 검색까지 동원할 때 가장 쉽게 검색이 되는 것은 영화였다. 음악은 검색 없이는 한두문제밖에 풀수 없고, 검색으로 찾기도 가장 어려웠다.
  • 그래서 초반 진행은 여행이 가장 빨랐으나, 막히고 나서는 영화쪽이 진도를 역전. 최종 클리어는 영화⇒여행⇒음악 순.
• 사실 다른 모든 문제보다도, 입구문제가 가장 어렵다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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